Virtual Shelter

원신 활캐릭터 차지샷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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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벤티

3. 타르탈리아

4. 감우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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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로깅(Plogging)이란?

 - plocka upp과 영어 jogging의 합성어로,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에요.

 - 서양에서는 사회적 운동의 한 갈래로 자리잡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관련 활동이 진행중입니다.

 (관련기사: http://www.issue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32003)

 

사단법인 이타서울, 데이터 플로깅 진행..."환경운동의 뉴노멀 시대" - 이슈메이커

사단법인 이타서울에서 데이터 플로깅(쓰레기 줍기 온택트 러닝)을 통한 운동과 환경데이터 그리고 기부로 이어지는, 일석삼조 러닝을 오는 6월, 온라인으로 시작한다고 오늘(25)일 밝혔다.기존

www.issuemaker.kr

* 활동의 의미는?

 - 공원에 놀러가거나 하면, 요즘은  쓰레기를 다들 잘 가지고 오시잖아요. 플로깅은 그 실천에서 한걸음 더 나아간 활동입니다. 자신의 쓰레기를 가지고 오는것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적극적으로 쓰레기를 주으면서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활동이지요. 놀면서, 운동하면서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이라는 점에 의미가 있습니다.

 

* 의미의 확장

 - 이 플로깅은 개인적으로 해도 되지만, 친구 및 지인들과 얼마든지 함께 할수도 있는 활동입니다. 그리고 이 활동을 조금 더 의미있게 만들어 주는 도구가 있습니다. 요즘은 작은 것 하나도 모으다 보면 정보가 되고, 자료가 되는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는 시대이니만큼, 플로깅 활동을 하면서 줍는 쓰레기의 위치, 종류를 기록할 수 있다면 그걸 데이터로 바꿔 시/군/구의 환경 행정에 도움이 되는 자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쓰레기통 설치 구역을 설정한다거나, 재떨이나 흡연구역을 추가로 설정하는 등 이왕 하는 행정 조금 더 효과적으로 하게끔 제안할 수 있는 것이죠. 그러면 그것이 환경 보호나 환경 정화로 이어져 선순환이 되는 것이고요.

 

 - 이타서울에서는 이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는데요, 이 앱은 쓰레기를 주을 때마다 앱에서 태그를 달아 위치와 종류를 기록하도록 도와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플로깅을 시작할 때 앱을 켜고 하면 되겠죠?)

 

 - 현재는 앱이 개발중이라 베타 버전으로 작동하는데, 플로깅과 관련된 기능은 지금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혹시라도 플로깅을 개인적으로나 주변 사람들과 함께 진행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활용하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웹 애플리케이션이라 이 웹을 켜 둔 동안만 GPS 기능이 작동하니, 개인정보에 민감하신 분들도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어요.

(웹 애플리케이션 주소: http://missionclear.org

 

* 이타서울?

 - 사단법인 이타서울(http://itaseoul.org/)은 여러가지 자원봉사 활동과 환경 보호 활동을 진행하는 NPO 입니다.

 - 2016년 8월 두런두런 시즌1을 시작으로 활동을 개시했고, 두런두런, 베이비박스, Race up!, 속마음버스 등 여러가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심장병 어린이들 수술비도 지원하고 있어요!

 - 요즘은 코로나로 인해 야외활동과 단체활동이 힘들어 예전만큼 활발한 활동은 어렵지만, 코로나 이후의 활동을 계속해서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소규모로 언제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는 플로깅도 그중 하나고요.

 

* 이타서울과 플로깅, 그 외 환경보호 활동 참여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이타서울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ita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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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단법인 이타서울: http://itaseoul.org/

 

사단법인이타서울

이타서울 - 타인을 위하여 나를 위하고, 나를 위해 타인을 위하다.

itaseoul.org

 - 미션클리어(플로깅) 웹 애플리케이션(모바일 실행 권장): http://missionclear.org

 

미션클리어 데이터환경공헌

환경데이터 분석 내가 주운 쓰레기 종류를 분석하자! 데이터그래프 바,차트,점,영역 등 다양한 데이터를 그래픽으로 표현합니다. 환경데이터 매핑 오픈지도를 활용한 미션클리어 활동 지도 #open

missionclear.org

 - 1365 자원봉사포털(샛강 환경 데이터 봉사활동 신청 코너): https://www.1365.go.kr/vols/P9210/partcptn/timeCptn.do?type=show&progrmRegistNo=2666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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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BKO Suitmaster 810S, FSP Hyper Pro 700W Bronze 를 샀습니다. 파워야 뭐 워낙 유명한거니 패스하고..케이스 설치를 방금 완료한 뒤라 간단하게 케이스 리뷰나 합니다.

 

제 돈 내고 사서 쓰는 후기입니다.

 

1. 제원(출처 : 제조사)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상세 제원입니다.

 

2. 조립 전 모습

 

빅타워답게 엄청나게 큽니다. 모든 면이 빛반사가 약간 있는 검정 철제 마감으로 되어 있고, 케이스 마감은 훌륭한 편입니다.

요새 대부분의 케이스가 강화유리로 한쪽면을 드러내어 튜닝의 재미를 주기 때문에, 이런 옛날 감성 케이스를 찾기가 더 힘드네요.

정면. 깔끔한 외관 덕에 구매를 결정했다.

 

측면. 강화유리 없이 예전 감성으로 되어 있다. 요즘은 이렇게 막힌 케이스를 찾는게 더 힘들다.

 

케이스 윗부분입니다. 정사각형 두개는 덮개인데, 저 위치에 내부 쿨러를 달아서 배기용으로 사용해도 되고, 사진처럼 뚜껑을 덮어서 소리를 줄여도 됩니다. 뚜껑은 자석이라 떼서 좌우 철판에 붙여두면 보관하기 쉽습니다. 저는 쿨러를 달아서 배기용으로 조립해두고, 고양이 때문에 일단 뚜껑은 덮어 놨습니다. 쿨러 ON/OFF는 전면부 패널에서 조정가능합니다.

덮개를 벗기면 아래 사진처럼 타공처리된 환기구가 보이는데요, 쿨러를 달아서 쓸수도 있고 그냥 쓸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그냥 쓰기에는 먼지가 바로 들어갈것 같이 생겼다는 점이죠. 먼지망 정도만 추가로 줬다면 점수가 더 좋았을텐데 아쉬운 부분입니다.

상단부를 덮는 패널을 벗기면 저렇게 타공된 환기구가 나온다. 쿨러를 달수도 있고, 그냥 쓸수도 있는데 그냥 쓰기엔 먼지가 그대로 들어갈것 같다.

 

 

케이스 아랫부분입니다. 4군데 고무 처리를 하여 미끄러짐 및 진동을 방지한 것 같아요. 그리고 좌우 다리 덕에 아래쪽에 공간이 있어 파워 서플라이 쿨러의 배기가 가능합니다.

 

안쪽 전선 정리를 위한 공간입니다. 저 찍찍이가 생각외로 요긴해서, 아주 편하게 선 정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선이 저길 지나가도록 별도로 추가하거나, 이미 구성된 선을 빼서 다르게 배치하기도 쉽고요. 군데군데 뚫린 홈 덕에 사용자 입맛에 맞게 편하게 선 정리를 할 수 있습니다.

 

전에 쓰던 케이스는 이런 부분이 없어서 일일이 케이블타이로 묶어서 선 정리를 했다. 분해조립이 불편한 방법이었는데, 이제 그것도 안녕이다.

 

문제는 저 찍찍이 내구가 별로라는 점입니다. 처음으로 뗏을 때 하나가 망가졌어요. 아래 사진처럼요. 내일 제조사에 전화해서 하나 보내달라고 부탁해볼 셈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사자마자 이런 건 좀...?

불량이 없으면 앱코가 아니다. 이번 것은 아니길 바랬지만...

 

3. 조립

조립을 위해 컴퓨터를 뜯었습니다. 왼쪽이 ABKO Suitmaster 810S 이고, 오른쪽은 원래 쓰던 Ncore 무슨 케이스(미들타워)입니다. 둘다 앱코꺼긴 하네요. 약 4년간 잘 썼습니다. 조립이 힘든 게 흠이었지만 2만원대 저가형 케이스치고는 별탈 없이 썼어요.
기존에 쓰던 케이스에 달린 쿨러 3개를 적출하여 새 케이스에 달아줬습니다. 같은 앱코꺼라 나름대로 호환이 되더군요.

빅타워 케이스답게 미들타워 케이스와 크기 차이가 제법 난다. 대략 20%정도 더 크게 느껴진다.

 

케이스 크기는 이정도 차이납니다. (사진 순서대로 빅타워 / 미들타워 케이스)

미들타워 케이스와의 크기 차이

 

4. 완성

 

완성후 정면 사진입니다. 얼룩덜룩한건 조립하느라 손을 타서 그렇고, 휴지로 닦으니 없어졌어요.

사진처럼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저 테두리에 파여 있는 홈으로 흡기가 이루어지고, 그 부분으로 아주 약간 내부의 빛이 새어나오는데요, 신경쓰지 않으면 아예 안 보일 정도입니다. 

물론 전면부가 뻥 뚫린 케이스에 비해 흡기가 좋지는 않지만...디자인 때문에 어느정도 타협했어요.

바닥에 받쳐 둔 나무는 모니터 받침대인데...쓸데가 없어서 우선 저렇게 사용중입니다. 

정면 사진. 육중하다.

측면은 이처럼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정사각형 두개는 아까 말씀드린 상단부 덮개에요. 쿨러 잘 돌아가는지 보려고 열어놨다가 다시 제자리에 두었습니다.

 

전면부 패널입니다. USB 3.0, 2,0 각각 두개씩 있고, 팬 조절 스위치 등등이 있는데 안쓰는건 막아두었습니다.

 

5. 총평

- 8만원대 초반의 가격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고퀄리티. 십만원이 넘어가도 고려 대상이 될 것 같다.

- 앱코에서 나름대로 신경쓰는 수트마스터 브랜드답게 케이스 자체의 마감은 괜찮은 편이다. 철판도 아주 두껍고 무겁다.

- 다만 찍찍이, 나사 같은 일부 부품들의 마감이 허술하다.

- 내부 공간이 아주 널널하여 ATX 보드까지는 조립이 아주 쉬운 편이고, 보드를 체결하는 부분이 아주 튼튼하게 잘 되어 있다.

- 선정리가 편하다.

- 조립완료후 15kg에 육박하는 무게로 아주 안정감이 있다.

- 무소음까지는 아니지만 아주 조용하다. 팬 돌아가는 소리도 거의 안들릴 정도. 전후좌우에 차음재 처리가 되어 있어서 그 값을 하나보다.

- 유부남을 위한 케이스 : 안에 뭐가 들었는지 알 수가 없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자...

- 비슷한 디자인의 고가 케이스를 찾으시는 분은  Fractal Design Define C 를 알아보시면 되겠다. 

 

이상으로 제돈 주고 용산 가서 직접 사서 들고 온 ABKO Suitmaster 810S 케이스 조립 후기를 마칩니다.

다음에는 배송을 시키겠습니다. X나 무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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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우리 동네에 커피 가게가 두개가 더 생겼습니다.

 

원래도 거리 길이에 비해 커피 가게가 많은 느낌이긴 했는데, 두개가 더 생기면서 좀 많아졌네요.

 

커피를 좋아하는 제 입장에선 환영할 만한 일이지만, 가게를 운영하시는 분 입장에서는 안타까울 것 같습니다.

 

...불경기라서 다들 자영업에 뛰어드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아무튼, 가게 목록과 위치, 그리고 주관적인 맛 비교를 해 보겠습니다.

 

일단 약도부터 보시죠

 

직접 (발로) 그린 그림

영등포역에서 푸르지오 아파트 입구까지 오는 길은 아무리 넉넉하게 봐도 200미터 정도밖에 안 됩니다. 그런데 그 사이의 길에 저렇게 커피를 파는 가게가 7개가 있습니다. 반대편의 영등포 공원쪽으로 가는 길에 두개가 또 있고요.(일단 이번엔 그 두개는 제외하도록 할게요. 반대편이라)

 

커피를 좋아하다보니 저 가게에서 일반적인 메뉴는 다 먹어봤는데요, 지금부터 아메리카노/카페라떼/그 외 달달한 메뉴/계절메뉴/특별한 메뉴로 나눠서 한번 이야기해보도록 하지요

 

1. 아메리카노

- 더리터 : 커피향이 나는 물 맛 or 탄내가 나는 맛. 그때그때 다릅니다. 가격은 쌉니다.

- 카페 게이트 : 생긴지 얼마 안 되어서 그런지, 맛은 괜찮고 향도 제법 진한 편입니다. 쓴맛은 별로 없는 편이고 가격은 쌉니다.

- 이디야 커피 : 쓴맛이 좀 있는 편이라, 쓴맛 좋아하시는 분께는 괜찮습니다. 아이스보다 따뜻한게 더 맛있어요. 가격이 예전엔 쌋으나..이젠 보통입니다. 큰 사이즈도 있어서 편해요.

- 마리커피 : 맛은 괜찮은 편인데 가격이 좀 별로입니다. 앞에 프렌차이즈 커피가게 가는게 더 좋아요.

- 베스킨라빈스 : 아이스크림 가게지만 아메리카노가 의외로 괜찮았습니다. 쓴맛은 별로 없는 편이에요.

- 빠리 바게트 : 제 생각엔 베스킨이랑 같은 걸로 만들지 싶은데....맛이 비슷합니다.

- 메가커피 : 더리터랑 비슷합니다. 게다가 직원들이 제조법을 잘 모르는것같았어요.

 

2. 카페라떼

- 더리터 :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원두 구린거 쓰나본데, 라떼로 먹으면 우유에 그 탄내와 쓴내가 가려져서 가성비 라떼로 먹기 좋습니다.

- 카페 게이트 : 더리터보다 약간 업그레이드된 느낌입니다. 여기는 원두는 괜찮은거 쓰거나, 제조를 잘 하시는지 탄내와 쓴내는 별로 안 납니다.

- 이디야 커피 : 가격은 보통이나 사이즈 조절이 되고, 맛은 평범한 편입니다. 다만 약간 텁텁한 맛이 있어요.

- 마리커피 : 보통입니다.

- 베스킨라빈스 : 여기에선 라떼를 안 먹어 봤어요.

- 빠리 바게트 : 맛은 괜찮으나 가격대비 양이 좀 아쉽습니다.

- 메가커피 : 더리터랑 비슷합니다. 맛은 별로에요.

 

3. 그 외 달달한 메뉴(연유커피/아이스크림커피/흑당라떼 등)

- 대부분 비슷합니다.

- 베스킨라빈스 : 의외로 베스킨라빈스 연유커피가 가격대비 맛이 좋은 편입니다

- 카페 게이트 : 여기는 흑당 버블티가 가격대비 맛이 괜찮습니다. 펄이나 흑당도 많이 들어가있고요.

- 빠리 바게트, 이디야 커피 : 여기 버블티는 먹지마세요. 냉동버블 덜 녹인거 줄때도 많고, 가격도 별로 안 좋습니다.

- 더리터, 메가커피 : 가격 대비 괜찮습니다.

- 마리커피 : 버블티, 슬러시류(커피슬러시 포함) 먹을만합니다. 여름에 버블 슬러시를 판매합니다.

 

4. 계절메뉴 및 특별한 메뉴

- 이디야커피 : 여기가 의외로 청귤차 등의 계절 차가 괜찮습니다. 향도 진하고요.

- 베스킨라빈스 : 여기 매달 특이한 메뉴가 하나씩 나옵니다. 죠리퐁라떼나, 초코파이 아이스크림 같은 것들이요. 먹어볼만합니다.

- 카페 게이트 : 여기 죠리퐁 스무디는 맛은 괜찮은 편인데, 스무디가 좀 더 많고 죠리퐁이 좀 적었으면 좀 더 편하게 먹을수 있지 싶네요.

- 마리커피 : 수박주스가 맛있습니다. 여름에 자주 애용했어요.

 

5. 쿠폰

더리터, 카페게이트, 이디야커피 : 쿠폰 적립 가능

베스킨라빈스, 빠리바게트 : 해피포인트 할인 가능. 그 외 각종 쿠폰 가능

마리커피 : 예전에 쿠폰 하셨던것 같은데 지금은 모르겠어요.

메가커피 : 안 됨

6. 총평

베스킨라빈스, 이디야 커피, 카페 게이트 3군데는 자주 갈만합니다. 메뉴도 다양한 편이고, 대부분 맛도 괜찮았고요. 이디야 커피는 매장이 제법 넓어서 놀다 가기에도 좋습니다.

마리커피는 과일주스와 슬러시류는 꽤 맛있는데, 나머지는 보통이었습니다.

메가커피와 더리터는 여름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큰거 하나 사서 더위 날릴때는 갈만한데, 그 외엔 글쎄요...? 별로 추천하진 않습니다.

빠리바게트는 빵 살때만 가기로 했습니다.

 

대강 먹어본 것들 중 생각나는 것들 위주로는 정리한 것 같습니다. 메뉴 고를 때 도움이 되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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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한시간동안 정성들여 쓴 글이 어이없게 날아갔습니다.

 

따라서 요점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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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C34H890 모니터

 

1. 가격대비 훌륭하다

2. 21:9가 주는 넓은 화면

3. VA 패널

4. 마감이 훌륭하다.

5. 매우 무거우므로 모니터암 선택시 주의를 요함

6. IPS 패널에 비해 색감이 좀 죽은 듯한 느낌이 들지만, OSD 메뉴를 통해 어느정도 조절할 수 있다.

7. 게임모드, 영화모드 등 다양한 모드 지원과 pip 등 편의기능이 좋다.

8. 발열은 알려진것처럼 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같이 쓰는 LG IPS 모니터가 더 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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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C34H890 모니터 게임 등 후기

 

1. 위쳐3, 몬스터헌터 월드, 툼레이더, 더 디비전2 등 21:9 지원 게임

 - 다시는 와이드가 아닌 모니터를 쓰기 싫어질 정도로 몰입감과 영상미가 뛰어납니다. 양 옆으로 더 보이는 화면은 단순히 게임의 유/불리를 떠나서 더 몰입해서 재미있는 게임을 할 수 있게 해 주거든요.

 - 게다가 프리싱크/지싱크 호환 덕에 영상의 찢김 없이 쾌적하게 할 수 있는 점도 큽니다. 굳이 모니터 옵션에서 게임 모드로 바꾸지 않더라도요.

 

2. 롤과 같이 21:9를 지원하지 않는 것과 유사한 게임

 - 롤은 21:9를 지원합니다만, 별로 의미는 없습니다. 그렇더라도 34인치라는 큰 화면과 3440x1440의 고해상도 덕에 즐겁게 게임할 수 있습니다. 

 

3. 색감

 - VA 패널의 쨍한 색감은 문서작업이나 웹서핑 등의 일반적인 인터넷 사용에는 IPS 패널에 비해 좋다고 말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영화나 게임에서는 훨씬 좋을 수도 있어요.(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 불 끄고 영화 틀어놓고 치킨에 맥주 먹으면서 보면 정말 좋습니다. 하루의 피로가 다 날아가는 느낌입니다.

 

----------------------------------------------

카멜 PMA-2DU

 

1. 돈값은 한다.

2. 가격에 비해 마감은 아쉬운 편.

3. 고객센터가 친절하여 제품 관련 문의를 하기 좋다.

4. 책상 밑에 보강프레임이 있는 경우 설치가 어렵다(불가능하지는 않음)

5. 육각렌치가 생각보다 불편하고, 꽉 조이려면 힘이 제법 필요하다.

6. 조립도구도 전부 포함되어 있어 드라이버 등을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그러나 별도로 준비하면 작업이 편함)

7. 장력은 괜찮은 편이다.(34인치, 27인치 모니터 무난하게 거치 가능)

----------------------------------------------

 

아래는 원래 쓰던 글의 요점과 작업 중 찍어둔 사진들입니다.

 

삼성 C34H890 모니터

 

개봉 박스. 스티로폼 완충제, 케이블박스, 단자 덮개, 거치대 파츠 2개가 들어있다.
대기업 제품 답게 마감이 훌륭하다. 지원되는 단자는 USB 3.0, USB-C, DP, HDMI 이다.
설치 완료 후 테스트 하는 중. 패널의 차이가 느껴지십니까?

오른쪽의 모니터는 LG 27MP48HQ 모니터로, AH-IPS 패널을 사용한다. 확실히 색감은 IPS가 좋은 것 같다.(색감은 개인에 따라 느낌이 다릅니다. 저는 엘지 IPS 패널 모니터만 쭉 쓰다보니 아직 VA 패널의 색감은 적응이 안 되네요.)

 

 

카멜 PMA-2DU

 

설치중인 장면. 메뉴얼이 잘 되어 있어 따라만 해도 누구나 쉽게 설치할 수 있다.
책상 아래쪽에 보강프레임이 있는 경우 모니터암 지지대와 책상 상판을 꽉 물리는게 어렵다.

위 사진처럼, 제 책상은 보강프레임이 있어서 일반적인 조립이 어려웠는데요, 민속놀이패를 통해 문제점을 해결하고 잘 조립할 수 있었습니다. 책상 모양이 저처럼 되어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 제 돈 주고 사서 쓰는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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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밥솥 내솥 교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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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어난 일이다.

밥솥이 오래 되어 내솥 코팅이 벗겨져 교체하기로 했다.

 

IH 방식 밥솥의 내솥은 인터넷 쿠쿠몰에서 구입할 수 없고 오프라인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여 교체/구입하여야 된다고 하여, 동네에 있는 서비스 센터에 방문 예약을 했다.

 

6시까지 오면 된다고 하여, 6시에 간다고 했다.(다만 여기서 좀 이상했던 점이, 보통 6시에 문을 닫지 않냐는 것이었는데, 이 때 확인을 했어야 했다...그랬다면 뒤통수를 맞지는 않았을 것이다)

 

퇴근 시간과 겹쳐서 6시 5분쯤 영등포 쿠쿠 서비스 센터에 도착했다(이 센터는 대림동에 있다). 이 센터로 진입하기 전에 교차로가 있는데, 교차로에서 신호 대기중일 때가 6시였고, 이미 이때 센터는 문을 닫은 상태였다(신호 대기중일 때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후에 서술하겠지만 점장이라는 사람이 하도 아니꼽게 말을 해서, 차량 블랙박스를 통해 시간과 상황을 다시 확인했다.)

 

그런데, 주차를 하고 입구로 가니, 이미 모두 퇴근을 한 뒤였다.

 

뒤통수를 아주 거하게 맞은 기분이 들었다. 6시에 문닫고 집에 갈 거면, 도대체 왜 6시에 오라고 한 것인가? 퇴근시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시간에 맞춰 가려고 차를 몰고 간 내가 한순간에 병신이 된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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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아침 이 서비스센터에서 전화가 왔다. 점장이라는 사람이 쓸데없이 말은 길게 했으나 요약하면 내가 5분 늦게 왔고, 자기들은 6시까지 있다가 퇴근했기 때문에 잘못이 없고, 늦은 사람이 잘못이라는 이야기였다.

 

그리고 자기들은 5시 30분까지 오라고 "보통" 안내를 한다고 한다.(하지만 어제 통화할 때 이런 안내는 받지 못했다. 비슷한 말도 하지 않았고, 6시까지 오면 된다고만 했다.)

 

보통 지들이 잘못 없다는 이야기를 저렇게까지 하나 싶기도 하고, 퇴근 시간이고 나발이고 5분 늦은 내가 병신이 된 것 같기도 했다.

그런데 운영을 6시에 마감하는 경우에 6시까지 오라고 하는 경우는 없지 않나? 보통 그 전에 오라고 하지. 어이가 좀 많이 없었다. 예약을 받질 말던가.

 

게다가 좀 더 이야기를 해보니, 6시에 예약은 되어 있다고 한다. 처음에는 대체 이게 무슨 개소리를 늘어놓는 건지 이해가 잘 되지 않았다.

 

좀 지나고나서 생각해보니, 그러니까 6시에 예약은 되어 있는데, 내가 6시 정각까지 오지 않았기 때문에 자기들은 퇴근을 한 거고, 잘못은 없다는 소리 같다.

 

그리고 사족으로 붙인다는 말이, 집까지 가져다 주면 안되겠냐고 한다.

 

나는 그냥 됐다고 했다. 서비스센터가 그곳 한군데만 있는 것도 아니고, 돈이 없어서 밥솥을 못 사는 것도 아니고, 뒤통수 처맞아 가면서까지 저 사람들이 주는 물건을 써야 하나 싶었다. 이따위로 해서 내솥을 받은들, 밥을 지어 먹을 때마다 이 일이 생각나서 밥맛이 뚝 떨어질 것 같기도 했고 말이다.

 

솔직히 꺼지라고 하고 싶었으나 가까스로 참고 전화를 끊었는데, 생각할수록 괘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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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라도 쿠쿠 밥솥을 쓰시는 분들 중 영등포 서비스센터를 이용하실 분들은, 10분 정도 거리에 구로 서비스센터가 있으니 차라리 거기를 이용하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영등포 서비스센터 여기는 정상이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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